심봤다, HDL!


만성질환의 예방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처럼
혈관 속 HDL의 질과 양이 많아지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HDL 이미지

빈센트 반고흐의『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이병구의『HDL이 빛나는 혈관』



심봤다, HDL!

HDL, LDL, 콜레스테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제가 HDL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계기는 1997년,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서였습니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섭취하면 병든 혈관이 정말 좋아질 수 있나요?’라는 저의 질문에 연구소 측은 인체시험 결과와 관련 논문들을 보여주며 설명해주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HDL 수치를 높여 혈관 플라크(일명 혈관 여드름)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병변의 크기를 줄이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혈관 내경을 넓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특히 혈관 플라크가 터지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HDL이라는 단어는 당시 저에게 매우 낯설었지만, 병든 혈관이 좋아질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설명과 과학적 데이터에 저는 완전히 매료되었고, 그 깨달음은 제 인생과 사업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HDL에 대해 꼬치꼬치 묻는 저에게 쿠바의 전문가들은 HDL의 놀라운 비밀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습니다.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뽑아내는 HDL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자, 호르몬 생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혈관에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이는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이때 혈관 속에 남거나 쌓이려는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HDL입니다.

LDL과 HDL은 콜레스테롤을 실어 나르는 운반체인데, LDL은 콜레스테롤을 각 세포와 조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HDL은 혈관 속에 남은 콜레스테롤이나 플라크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리거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HDL은 흔히 ‘콜레스테롤 청소부’라고도 불립니다.

문제는 성장기를 지나 20대부터 HDL 수치가 점차 감소하면서, 혈관 속 콜레스테롤이 제대로 제거되지 못해 혈관이 좁아지고 혈압이 높아지는 주요 원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혈관 막힘의 주범인 LDL은 낮추고, 혈관을 청소하는 HDL은 높여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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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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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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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플라크 파열

HDL 수치를 높여 고혈압을 예방하고, 심혈관질환을 막을 수 있다면? 이 소중한 지식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다면? 그 깨달음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HDL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혈관 플라크(여드름) 속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입니다.
고혈압과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합니다.

장수인자 HDL은 혈관에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을 치워 혈관을 넓게 하여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HDL 전문가와의 만남

쿠바산 폴리코사놀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폴리코사놀이 HDL을 높여준다는 내용의 광고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던 시기에 신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영남대학교 의생명공학과의 조경현 교수님께서 저를 직접 만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오랫동안 HDL을 연구해오셨지만, 그 수치를 효과적으로 올려주는 물질을 찾지 못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쿠바산 폴리코사놀에 주목하게 되었고,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면 꼭 연구해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열정과 전문성에 깊이 공감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드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연구는 2019년, 큰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조경현 교수 연구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 20mg을 섭취했을 때 HDL의 양과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을 낮춘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이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고, 그 연구자료는 한국 식약처에 제출되어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인정도 받게 되었습니다. 단일 원료로 이상지질을 개선시켜 혈압을 개선시키는 것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HDL 연구소 설립

조경현 교수님과 저는 힘을 모아 국내 최초로 HDL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연구비를 계산해 보니 약 30억 원이 필요했는데, 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반대했습니다. 이제 막 안정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 연구소에 투자하는 것은 무모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실제로 30억 원은 대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비율을 훌쩍 넘는 큰 규모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만큼은 제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확신하는 바를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더 큰 사업적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제품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회사로서, 연구소 설립은 곧 미래를 향한 투자라고 믿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경현 교수님과 저는 서로를 믿고 저희의 신념을 따라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와 조경현 교수님의 연구에서 가장 큰 차이는 HDL 입자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느냐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는 투과전자현미경 등 수억 원에 달하는 장비에 과감히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연구소는 HDL 수치가 높아지면 죽상동맥경화증이 개선되고, 이는 다시 혈압을 낮추어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낼 수 있었습니다.

조경현 교수님은 지난 33년간 HDL분야에서 180편 이상의 연구 결과들을 SCI급 저널에 게재해왔으며 생화학·분자생물학, 영양학, 바이오메디컬 연구학 분야에서 각각 상위 0.27%, 0.09%, 0.45% 이내로 영향력을 나타내 세계 상위 1% 연구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유일, '레이델 HDL 연구원'에서만 볼 수 있는 HDL 입자


좋은 HDL과 나쁜 HDL의 비교 (60만배 확대)

↓좋은 HDL (70세 이병구)
좋은 HDL 이미지
HDL-C (mg/dL): 67.3
BMI (kg/m²): 27.0
%HDL (mg/dL): 35.5
크기(직경): 12.6 ± 0.1 nm
모양이 둥글고 선명하며, 크기(직경)가 균일함.
입자 수가 많음.
항산화 활성 높음.
↓나쁜 HDL (34세 남성)
나쁜 HDL 이미지
HDL-C (mg/dL): 27.6
BMI (kg/m²): 26.8
%HDL (mg/dL): 13.8
크기(직경): 11.7 ± 0.5 nm
모양이 찌그러지고 모호하며, 크기(직경)가 불균일함.
입자 수가 적음, 뭉쳐져 있음.
항산화 활성 낮음.


이병구 2021~2025 HDL 크기, 양 변화 (15만배 확대)

↓2021/10/28 촬영 (66세)
HDL-C (mg/dL): 52.2
BMI (kg/m²): 27.9
%HDL (mg/dL): 186.9
크기(직경): 12.0±0.1 nm
입자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입자 크기가 균일하지 못하고, 일정하지 않으며, 흐릿해 경계가 불분명함.
입자수가 적음.
↓2024/11/12 촬영 (69세)
HDL-C (mg/dL): 60.2
BMI (kg/m²): 32.6
%HDL (mg/dL): 184.5
크기(직경): 12.3±0.1 nm
2021년에 비해 HDL의 양이 많아지고, 크기가 균일해지고, 모양이 매끈하게 변화함.
입자수가 수가 많아짐.
↓2025/1/9 촬영 (70세)
HDL-C (mg/dL): 67.3
BMI (kg/m²): 35.5
%HDL (mg/dL): 189.8
크기(직경): 12.7±0.2 nm
입자 모양이 더욱 분명해지고, 매우 둥글어지고, 경계가 분명하며 매끈해짐.
입자수가 수가 많아짐.


HDL의 양과 품질이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음.
총콜레스테롤의 양은 변화없으나 (186-189 mg/dL), HDL-C가 52에서 67로 증가함.
입자 크기가 증가하고, 입자모양이 분명해지고, 입자수가 많아짐. (100mg policosanol/day)